그 동안 김명국으로 아려진 탈북자 정명운씨가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북한군 시절 조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2007년 한국에서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유튜브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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