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7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이마트 만촌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찾기와 구제에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조정훈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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