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뉴스1> '정민씨 친구 A씨 부자, 직장?학교?얼굴까지 모두 털렸다?'(5월 10일 최서영 기자)는 <파이낸셜뉴스> 등이 <뉴스1> 기사전문을 게시하면서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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