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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근대항구도시 군산은 전통산업이 쇠퇴하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던 조선업의 잇단 폐업으로 인해 도시 경제는 침체기를 겪었다. 새로운 전환점이 절실했던 군산시는 근대항구도시로서의 도시 정체성을 간직한 째보선창의 역사적 상징성을 수복하고자 노력했다.

ⓒ자료사진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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