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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곽동영 선생의 셋째 아들 훈섭씨는 6.25전쟁 당시 국군에 입대해 부상을 당하고 국가유공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 거실 벽에 사진을 걸어두었다.

ⓒ곽훈섭 제공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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