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이 1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추진 제안을 논의한 긴급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열린민주당 최고위는 합당을 전제로 한 추진이 아니라 합당 여부를 더불어민주당과 논의할 협상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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