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대출

이동근 경총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단체 임원들이 14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국회가 이번 12월 임시국회에서 다수의 노동 법안을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처리하려고 한다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박대출 환노위원장에게 요청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이태희 중기중앙회 상무, 이 부회장,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

ⓒ공동취재사진2021.1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