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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힘을내요, 의료진'

서울의료원은 지난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원환자 수가 2만명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확진자를 이송하는 중랑구 서울의료원 의료진 모습.

ⓒ연합뉴스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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