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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준

'셋' 조인

조인 배우가 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셋>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셋>은 성범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친구 '셋'이 복수를 위해 12년 만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10년간 공중파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온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6편 중 4번째 작품이다.

ⓒKBS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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