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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란 (steelpen)

재한 몽골인 단체 '두르웽 베르흐 잘로스'의 활동. 단체의 목적은 몽골의 역사와 문화 알리기, 봉사활동, 사회발전에 기여, 타국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거주하고 몽골 귀국시 도움을 주고 받기 등이다. 사진은 2018년 친목 도모 농구대회를 기념해 찍었다.

ⓒ사진제공 두르웽 베르흐 잘로스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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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2018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다섯 개의 예각>. 경기문화재단 기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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