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 서품 상본’이라는 이름의 엽서는 사제들에겐 출사표와 같다. 평생 자신이 선택한 사제의 길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참여연대가 1995년부터 발행한 시민사회 정론지입니다.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