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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afgm502)

인생작으로 선택한 ‘한발로 선 형상’(2013년 184x130cm oil canvas), 장규돈 화가는 선정 이유로 표현하고자 하는 바와 균형을 잘 담았고, 자신의 의도가 잘 내포됐다고 밝혔다.

ⓒ장규돈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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