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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aoyama6156)

오우미하치만시 히무레하치만구 신사 둘레에는 비와코 호수 물을 이용한 인공 운하가 있을 정도로 한 때 번성했던 곳입니다. 지금도 유람선이 운행되며 밤에는 야간 조명을 밝기도 합니다.

ⓒ박현국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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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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