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민주화

미얀마 시인이 쓴 시

미얀마 시인이 쓴 시를 한글로 번역하여 적어놨다. 탄뜰란은 '친' 민족의 마을 이름이다.

ⓒ장지혜2022.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 자유, 열정과 함께 다채로운 사람을 꿈꾸며 사는 지구인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