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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소녀상

독일 대학 학생들과 '소녀상'

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열린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 강연에 참석한 평화의 소녀상.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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