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왕 김일
역도산의 제자로서, 일본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원폭박치기'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날리던 김일은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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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