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일

박치기왕 김일

역도산의 제자로서, 일본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원폭박치기'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날리던 김일은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2022.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