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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계열이 경기의 확장 국면만 포함하고 있는 이행기의 과거 사회주의 국가들을 제외하면, 장기로 갈수록 1인당 GDP의 연평균 성장률과 행복의 연평균 변화량은 시계열적 상관이 없다(실선). 장기는 12~39년, 중기는 12~15년의 시계열을 분석. Easterlin, R. A., & O'Connor, K. (2020). The Easterlin Paradox. Available at SSRN 3743147.

ⓒ이승엽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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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사회과학을 공부합니다. 논문 탐독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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