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본 극락전. 고려시대 건물이지만, 오른편에 있는 대웅전보다 더 새것처럼 보인다. 이는 1972년 해체 수리 당시 채색을 새로 해서 그렇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