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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4급수 지표생물이 나온 경남지역의 취수원인 본포취수장. 바로 이 앞에서도 붉은깔따구를 채집했다. 4급수 강물이 흘러들어가는 본포취수장에 녹조가 가득 폈다. 설상가상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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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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