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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아파트

6년째 목련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주민 ㄱ 씨가 지난달까지 살던 집. 부엌 쪽 천장에서 물이 새 천장을 뜯어내 배관이 드러나 있다.

ⓒ경남도민일보 박신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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