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타왕복드

고산지대에 사는 카자흐족 아주머니가 야크젖을 짜고 있다. 처음 젖짜기를 싫어하던 어미가 새끼를 묶어놓자 순순히 응했다. 젖먹이 새끼를 옆에 두어야 젖이 나온다는 걸 아는 유목민의 지혜다

ⓒ오문수2022.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