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채은 (pigamojara)

아직도 쇼를 하고 있는 거제씨월드. 퍼시픽리솜이 문을 닫으며 태지와 아랑이는 일본산 큰돌고래로 갈 곳이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 사이 거제씨월드로 보내졌다. 태지와 아랑이의 건강이 가장 걱정인 상황

ⓒ전채은2022.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동물을 위한 행동 Action for Animals(http://www.actionforanimals.or.kr)을 설립하였습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은 산업적으로 이용되는 감금된 동물(captive animals)의 복지를 위한 국내 최초의 전문단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