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은주 (bbu8619)

누군가 고의적으로 파손한 가로등의 전선이 그대로 노출된채 방치되고 있어 자칫 감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이은주2022.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