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9월 초부터 현재까지 우크라이나군이 2000㎢에 달하는 영토를 수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의 세 배 이상에 달하는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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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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