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70여개 단체로 꾸려진 탈핵부산시민연대가 20일 박형준 부산시장을 상대로 고리2호기 사용후핵연료 임시 건식저장시설 추진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묻는 공개질의서 전달에 나섰다.
ⓒ김보성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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