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추모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인 골목길 입구에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 참가자들이 가져온 국화꽃과 ‘막을 수 있었다. 국가는 없었다’ 등이 적힌 피켓이 놓여 있다. 추모행동에는 청년진보당, 청년정의당, 청년녹색당, 노동당 학생위원회, 페미니즘당 창당준비모임 청년하다, 청년연대, 진보대학생네트워크 회원들이 참석했다.

ⓒ권우성2022.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