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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천 (goodincheon)

수봉산 둘레 마실길에서 마주친 풍경들. 수봉산별마루를 흐르는 은하수, 기찻길 옆 공원, 알록달록 벽화 등 골목의 풍경들이 다정한 길동무가 되어준다.

ⓒ굿모닝인천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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