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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문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부근에서 ‘제15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의원이 3년만에 수요시위에 참석하며 참가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미향 의원은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뒤 1심에서 검찰이 제기한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

ⓒ권우성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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