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천단양뉴스

단양 장미터널 입구

단양장미터널은 남한강 둔치에 설치된 데크길로 사계절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이다. 최근 야간 경관조명이 빛을 밝혀 찾는 이들이 더 늘고 있다

ⓒ이보환2023.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청권 신문에서 25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인터넷신문 '제천단양뉴스'를 운영합니다.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다짐합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