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진도민속

진도석성 앞에서 시연된 진도만가의 한 장면. 만가는 상여꾼들이 상여를 매고 가면서 부르는 상엿소리를 가리킨다. 진도만가는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이돈삼2023.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