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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이경성 인천시립박물관장이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1949년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인천 각지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기록한 <인천고적조사보고서(仁川古蹟調査報告書)>의 표지(왼쪽). 인천의 향토사학자 이훈익 선생이 1993년에 펴낸 『인천지명고(仁川地名考)』 표지(오른쪽).

ⓒ인천시립박물관 제공, 정진오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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