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성천

기자회견에서 민예천 예쳔지부 김두년 지부장이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바라보고 책임자를 엄충히 문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