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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대표인 황현식 사장이 2월 16일 오후 서울 용산 LG 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과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피해를 본 고객에게 피해지원안을 마련하고 보안 품질 투자를 1천억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대책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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