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의술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가 현대에 의술을 공부한다면 한 손에 ‘뱀이 감긴 지팡이’와 함께 다른 손에는 ‘동의서 태블릿’을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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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스물 다섯 산골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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