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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 (myoung21)

윤석열 정부 남북 관계에서 당장 오늘 심은 모가 쌀이 되어 북한 주민에게 보낼 수는 없다. 하지만 계속해야 한다. 통일운동은 별게 아니다. 이렇게 뭐라도 자꾸 하다 보면 달라질 것이다.

ⓒ조명호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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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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