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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965년 강화군 어민들이 집단으로 납북된 사건이 발생하자 남북은 더 긴장상태에 놓였다. 정부에서는 말도에 북한의 동향을 파악하고 주민들끼리 서로 감시하도록 ‘두집의 지붕을 하나로 연결한 집’을 지어 주민들을 살게 했다. '두 집의 지붕을 하나로 연결한 집'은 현재 6채가 남아있다.

ⓒ현성자·이용남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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