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영철

신영철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장(공학박사·기술사)이 1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GS건설 검단 아파트에서 촉발된 '순살 아파트' 사태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 경실련은 검단 아파트 공사 현장 설계·감리업체에 LH 전관이 채용돼있었다며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다.

ⓒ김성욱2023.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