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훈센총리

38년째 장기집권한 캄보디아 훈센총리의 연설 모습. 그는 지난 2021년 말 큰 아들 훈 마넷을 총리 후게자로 공식 지명한 바 있다. 그는 퇴임후에도 당대표직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섭정 정치를 펼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박정연2023.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