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에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라는 마사카키(사카키;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나무 공물)가 올려졌다고 보도한 일본 아사히 신문(디지털). 참배하는 남성의 왼쪽 위 두 개의 공물 중 왼쪽. 2023년 4월 21일 오전 7시 7분에 촬영한 모습.
ⓒ아사히 홈페이지 갈무리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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