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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2021년 4월 15일 배준영 당시 국민의힘 대변인의 논평.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로부터 국민을 지킬 능력과 의지가 있나>. 배 대변인은 논평에서 "일본의 아소 다로 부총리는 ‘오염수를 마셔도 별일 없다’는 망언을 쏟아내는데, 우리 국민이 이제 그 물을 먹게 될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눈뜨고 이 사태를 방치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누리집 갈무리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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