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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전 청소년특별회의 부의장(고등학생)은 “정부가 없애버린 청소년사업에서 청소년 1인에게 돌아가는 1년치의 참여 예산은 4만원도 4천원도 아닌 468원”이라며 청소년예산 삭감을 비판했다.

ⓒ이영일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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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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