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배급받는 가자지구 주민들
(칸 유니스 신화=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식수를 배급받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 수석 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지상전은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하마스의 방어 전선을 무너뜨렸다고 자평했다.
ⓒ연합뉴스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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