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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럼피스킨병 발생에도 홍성군이 바비큐 축제를 강행하면서, 문화재보호구역에 화덕을 설치해 논란이다. LPG를 이용해 장작에 불을 붙이고 있다.

ⓒ홍성군 SNS 갈무리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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