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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희정당과 대조전을 잇는 복도 난간의 모습. 뒤로 보이는 흥복헌은 1910년 경술국치가 논의된 현장이다. 복이 흥성한다는 이름이 얄궂다.

ⓒ서부원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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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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