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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지난 16일 밤 <서울의 봄> 시사회에서 정훈채 목사(오른쪽)와 김준철씨(가운데)가 김성수 감독(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 감독은 무대 인사에서 12.12 쿠데타 당시 반란군을 저지하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과 고 정선엽 병장에 대해 안타까움과 함께 특별한 존경의 마음을 밝혔다.

ⓒ김도균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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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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