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영풍석포제련소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비소 중독으로 사망한 가운데 환경단체들은 13일 대구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풍석포제련소의 통합환경 허가를 취소하라고촉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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