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비건

독일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건 대체육 코너로 빵에 얹어 먹는 대체햄부터 발라먹는 스프레드, 비건 슈니첼, 소세지 등이 있다.

ⓒ최미연2023.1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21년 여름 한국을 떠나 런던을 거쳐 현재 베를린에 거주 중이다. 비건(비거니즘), 젠더 평등, 기후 위기 이 모든 것은 ‘불균형’에서 온다고 믿기에 그것에 조금씩 균열을 내 기울어진 운동장을 일으키고 싶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