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민병래 (pmsigni)

2023년 8월 28일 간토학살 추모 문화제 <100년의 통곡,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에서 목회자 13명이 합창하고 있다. 이들은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불렀다.

ⓒ민병래2023.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