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영복

밀양 신영복 선생 묘소 가는 길에 놓여 있는 '더불어 숲'.

ⓒ윤성효2024.0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