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신준 (busybee)

손질을 하지 않아 거칠게 자란 나무는 손질해도 거칠다. 정원수는 제때 손질해 주지 않으면 수형이 흐트러진다.

ⓒ유신준2024.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창간정신[모든 시민은 기자다]에 공감하는 시민. 보통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 위하여 기자회원 가입. 관심분야 : 일본정원연구, 독서, 자전거여행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